He looks like ivan

OtenTheWanderer April 26, 2025 6:50 pm

He looks like ivan

Responses
    pou ta toe May 15, 2025 1:30 pm

    질척한 어둠 웅크린 모습
    고개를 저어도 늘 같은 자리
    닿지 않는 너, 나 홀로 상상을 해
    빛이 나는 너, 옆에 선 나
    So black, black as it can be
   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dark sea
    Like a black, black sorrow
    A story of such woe
    이 이야기의 끝에는 피로 물든
    시린 자리와 텅빈 공기뿐
    너의 눈길이 닿는 곳에
    네 손끝 스칠 곳에
    하염없이 너만을 기다리고
    검은 어둠 속 붉은 빛
    모래시계를 돌려
    긴 시간을 너와
    So black, black as it can be
   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dark sea
    Like a black, black sorrow
    A story of such woe
    이 이야기의 끝에는 피로 물든
    시린 자리와 텅빈
    Such black, black sorrow
    그리고 너
    언제나 나에겐 너 black sorrow
    나에겐 너 black sorrow
    나에겐 너 black sorrow

    Bambam May 25, 2025 3:59 am
    질척한 어둠 웅크린 모습고개를 저어도 늘 같은 자리닿지 않는 너, 나 홀로 상상을 해빛이 나는 너, 옆에 선 나So black, black as it can be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... pou ta toe

    Ahhhhhh!! I'm trying to move on